퇴근이 너무 늦어서.. 퇴근하면 거의 12시 가까이 되는지라
퇴근하기전에 먹고 간식겸 저녁먹구 집에가서 씻고 하면 밥을 12시쯤에 먹으니까
아침에 너무 힘들었어요... 속이 좀 부대껴서 일어나기 힘들다구 해야하나
그래서 체다 주문했어요. 다른거랑 비교해봤는데 이게 배부르다고 해서
회사에서 먹고 집에 와서 바로 자는데 진짜 배불러서 밥생각이 없어지더라구요
훨씬 몸도 가벼워지고 아침에 일어나기도 편해요.
배 엄청 고플때는 우유에 타서 시리얼몇개 담궈 먹구
평소에는 그냥 탄산수에 타먹어요. 맛있어요.
체르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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