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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체르엠 샹떼꼬르 운동과 병행한 1주차 후기 입니다. 2키로 감량성공!
작성자 ㄱ****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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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51

안녕하세요!

체르엠 샹떼꼬르 1주차를 마쳤어요.

다이어트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안하던 운동도 이번주에

같이 시작했어요.


평소 워낙에 대식가이고,  키도 170정도라 체격이 있는 편이라서

사실 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음식을 조절하는 일이었는데,,

막상 먹고 싶은 음식을 줄이는 것 또한 굉장히 노력이 많이 필요했어요.


단짠단짠을 반복하던 식습관,

특히 떡볶이, 면류를 입에 달고살던 탄수화물 중독증수준인 저인데,

조금씩 식단에 변화를 주었어요.


초콜릿을 좋아해서 초코아이스크림. 초코과자를 너무 좋아하는데,

과감히 마지막 아이스크림을 기점으로 접었구요.

맥주와 함께 즐겼던 치킨... 치맥 역시 당분간은 빠이빠이 하는걸로.


장운동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과 요거트를 대체해서 먹었구요.

단 음식이 땡길땐 호박고구마를 굽거나 삶아서 먹었답니다.

특히 호박고구마는 "엔돌핀고구마"가 정말 달고, 양도 많고 맛있어서

10kg 사서 쟁여두었구요. ㅋㅋ


그리고, 기름진 음식은 되도록 멀리하되,

야채와 과일섭취의 양을 좀 늘렸어요. 외식할 땐

고기보다는 샐러드나 죽 위주로 식사하고

짜거난 매운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점점 친구와의 약속도 꺼려지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상, 약속을 잡으면 마음이

흐트러지기 마련이고, 사람들을 만나다보면

나만 안먹을수도 없고 자연스럽게 이미 과식을 달리는

상황이 발생하므로, 독하게 약속을 잡지 않는걸로

마음을 먹었답니다.


그리고, 하루에 세번 체르엠을 한포씩 털고나면,

바로 몸을 좀 열심히 움직여주고,

필라테스 가서 땀이 날 정도로 스트레칭을

해 주었답니다.


당분간 좋아했던 음식을 아주 소량만 조절해서 먹을 수

있도록 절제하는 습관이 필요할 것 같은데,

너무 신기하게도 식사량이 줄었는지,

조금 만 먹어도 금새 배가 부르더라구요.

체르엠 덕분에 위가 줄어든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다이어트 시작한지 한주가 지났는데도

변비한번 없이 매일 빠짐없이 변도 잘 보고 있어요.

눈에 띄게 줄어든 저의 복부를 보면서 신이나서

플랭크 한번 더 해주고, 트램폴린 위에서도

한번씩 방방 뛰어주고 있네요.


1주차에 2키로면 4주차에 적어도 5키로는 감량해야할텐데,

사실 다음주 연말이고, 행사가 많아 살짝 걱정이 되지만,

부디 우여곡절을 넘기고 체르엠 썅떼꼬르와 함께 잘 버텨봐야겠습니다.


되도록 물을 자주 마셔주고,

커피는 아메리카노를.

따뜻한 차로 심신을 안정시키며 다이어트에

집중하고 있는데요. 부디 4주간의 결과가

의미 있었으면 좋겠어요.  ^^

다이어트에 돌입하시는 분들,

이제 시작을 망설이시는 분들은

주저하지마시고 체르엠 샹떼꼬르 한포씩

드시면서 용기잃지 않으셨음 해요!!


세상의 다이어터들 모두모두 파이팅입니다!! 아자아자!!  

첨부파일 KakaoTalk_20181222_16484489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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